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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폭우에 서부내륙고속도로 옹벽 무너져 "차 지나갔으면 큰일날 뻔"

  홍성군 천태리 주민들 "지반 약한 편, 재발방지 필요"... 시공사 "원인 규명·보강 방안 검토"

  이재환(fanterm5)l23.07.18 09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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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마을 가로막는 인공터널, 주민 위해 보행로 만들어달라"

  청양군 청수리 주민 서부내륙고속도로 보행로 설치 요구... 시공사 "변경 어렵다"

  이재환(fanterm5)l22.09.27 10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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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태흠 "청양 폭우피해... 서부내륙고속도로 책임도 찾아 볼 것"

  농작물 피해보상 고민... "정부에 추가지원도 요청할 계획"

  이재환(fanterm5)l22.09.01 10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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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청양 폭우 피해, 서부내륙고속도로 민원 안냈더라면 아찔"

  온직리 주민들 "가설 방음벽 설치 민원 없었다면 피해 더 컸을 것"... 업체 "피해 복구 집중"

  이재환(fanterm5)l22.08.19 14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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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청양 주민의 호소 "청정지역 귀촌했는데.. 공사판 됐다"

  서부내륙고속도로·골재파쇄장 공사에 흙먼지 고통... "주민 불편 알고 있다"

  이재환(fanterm5)l22.07.04 10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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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서부내륙고속도로 민원

  01:20l2018.08.31 20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