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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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주장] 안병무는 서북청년회 부위원장이 아니었다

  <안병무, 서북청년회 부위원장에서 민중신학자로> 기사에 대한 반론

  박승렬(hanoury)l24.10.22 09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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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통령 무시하다가 비극적 최후... 어느 공범의 죽음

  [독립운동가외전] 해방 후 극우파로 변신한 김성주

  김종성(qqqkim2000)l24.09.07 20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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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빨래방망이로 공놀이하던 '서청'이 저지른 횡포

  한국전쟁 전후 충북 제천 등지에서 벌어진 끔찍한 일들, 생명의 존엄성은 어디에

  박만순(us2248)l24.08.30 13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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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혼살림 풀어보지도 못하고 피난 간 부부, 경찰에 불려 간 뒤 결국...

  신안 비금면 앞바다에 수장된 사람들... 무소불위였던 서북청년회

  박만순(us2248)l24.03.28 13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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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동생 안 내놓으면 니가 죽는다" 공포의 서북청년회

  대전 산내에서 학살된 문문흥·문육봉 형제와 그 유족

  박만순(us2248)l19.08.16 15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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