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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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초복, 우리가 먹는 것은 '죽음'이다

  [나의 비질 이야기] 초복을 나흘 앞둔 날, 도계장으로 들어가는 트럭을 막아선 이들

  이현우(lhwnr)l21.07.11 11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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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도계장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닭 '잎싹이'

  [나의 비질 이야기] <마당을 나온 암탉>의 현실판을 경험했습니다

  이현우(lhwnr)l21.06.25 19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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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지구에서 가장 슬픈 곳, 도살장에서 만난 돼지 이야기

  [어스링스 지구생명체 기록 프로젝트] 농장동물 ① 포장된 '고기'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

  홍순영(soon895)l21.06.21 11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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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잘 모르셨겠지만, 수산시장은 비명 없는 무덤입니다

  [나의 비질 이야기] 물의 날,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다

  이현우(lhwnr)l21.03.25 08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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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삼겹살데이 앞두고 도축장 들어가는 돼지를 만나다

  [돼지 비질 후기] 살아있는 그들에게서 그곳의 냄새가

  이현우(lhwnr)l21.03.02 08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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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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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직원이 소를 내리기 위해 막대기로 소를 찌른다.

  00:23l2021.02.01 21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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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돼지의 비명소리는 끊임없이 들려온다.

  00:32l2021.02.01 21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