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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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모두가 염원하는 학교에 필요한 것

  24년차 초등 교사가 <어쩌면 다정한 학교>를 쓰게 된 이유

  정혜영(hyoung47)l24.06.22 14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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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체험신청서에 담긴 학생·학부모의 지지 문구... 눈물 납니다

  [이게 이슈] 이제, 교육 당국이 답을 내놓을 때입니다

  정혜영(hyoung47)l23.09.04 20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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