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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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기름 냄새 진동하는 프라이팬 옆, 사이다의 정체

  차리고 치우기만 50년째... '엄마의 수고' 없는 명절은 없을까

  임희정(hjl0520)l20.01.24 11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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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내 안의 '며느라기', 그 명령 따르지 않겠습니다

  [이런 명절 어때요?] '성평등한 명절'을 보내려는 우리 부부의 노력

  송주연(serenity153)l20.01.24 11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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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모이] 말레이시아 시골에서 보낸 설날

  옆집은 시끌벅적인데 우리집은 TV 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

  (wjddygks)l17.02.10 11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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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때론 깊은 슬픔도 아름답다

  [디카시로 여는 세상 - 시즌2 중국 정주편 44] 오십 하나에 떠난 여동생

  이상옥(oklee3)l17.02.01 11:44

• 달걀의 희생 덕에... 그나마 독감 줄인다?

  [재미있는 과학이야기 52] 설 명절, 죽어간 유정란을 기려보자

  (husky)l15.02.16 14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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