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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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겨울은 갈 것이고 봄은 올 것이다

  [포토에세이] 한 겨울에 봄을 기다리는 것들을 보다

  김민수(dach)l19.01.15 16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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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부모님 산소 가는 길에서 받은 큰 위로

  [포토에세이] 물골 한가위 들녘에서 만난 가을

  김민수(dach)l17.10.04 17:34

• "내가 기머거린 줄 아나. 와 그리 가암을 질러?"

  찔레꽃이랑 뽕 오돌개 따는 하루

  전희식(nongju)l07.06.04 11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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