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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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군의 이상한 설명... 왜 예우의 속도가 달라지나

  [김형남의 갑을,병정] 빠르면 하루, 길면 몇 년씩... 순직 심사 제도 재설계해야 할 때

  김형남(khn8911)l24.07.23 06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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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채상병 영정앞 비처럼 눈물쏟은 추모객들

  [현장] 시민 발걸음 이어진 순직 1주기 분향소, 19일까지 운영... "책임자 처벌, 힘 보태겠다"

  박현광(parkhyungwang)l24.07.17 13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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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악성민원으로 숨진 고 대전용산초 교사 순직 인정

 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, 순직유족급여 심의 결과 유족에게 '가결' 통보

  장재완(jjang153)l24.06.25 19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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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현충원 1충혼당 106-614, '순직 군인' 변희수 3년 만에 제자리로

  [현장] 국립대전현충원 안장식 엄수... 함께한 동료들 "보고 싶다 희수야" "군인으로 기억되길"

  복건우(geonwoo20)l24.06.24 19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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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서이초 후 10개월, 또다른 사망 교사들 '순직 인정' 캠페인 시작

  유가족협의회와 교사단체, 18일 토크콘서트 및 서명운동... "발걸음 멈출 수 없다"

  소중한(extremes88)l24.05.17 15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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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눈물 흘린 노병 "젊은 해병의 죽음, 나도 모르게..."

  02:06l2024.07.17 11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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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기갑의 돌파력"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

  00:54l2024.06.24 22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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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 "기갑의 돌파력, 잊지 않...

  02:19l2024.06.24 22: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