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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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못 배운 게 한이라 시작한 공부, 79세에 졸업합니다"

  수백만 원 차비 들여 공부... 대학 졸업 전북 순창군 김순임(79)씨 "봉사하며 살고 싶어"

  최육상(run63)l24.02.23 14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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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함께 사는 게 소중해"... 기부 나선 92세 기초수급자 사연

  전북 순창군 염영순씨, 홀로 살며 틈틈이 모은 100만 원 기부... "어려운 이웃에 도움되길"

  최육상(run63)l24.01.04 13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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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모두가 춤추는 세상" 이런 추석 현수막 보셨나요?

  전북 순창군 오은미 전북도의원 "파격적으로 제작"

  최육상(run63)l23.09.28 18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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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, 보기엔 좋지만 불안한 이유

  [자전거여행] 국토횡단 여행, 광주 첨단대교에서 남원 인월리까지

  성낙선(solpurn)l23.05.29 20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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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울퉁불퉁한 두 손, 이런 풍경이 더 알려지길 바랍니다

  [시민기자가 본 스물셋 오마이뉴스] 전북 순창에서 동네 이야기를 기사로 쓰는 이유

  최육상(run63)l23.02.23 11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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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수라장된 현장... 화물차 덮친 순창 조합장 투표소

  00:14l2023.03.08 16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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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처음으로 모내기를 체험하는 초등학생들

  00:34l2021.05.31 16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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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특산물 연일 취소, 터미널 승객 1/4 급갑... "순창, ...

  04:30l2015.06.10 06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