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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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폭염에도 에어컨을 켜지 않고 있다

  달궈진 대지를 체감하고서야 각성... 시골살이 자체가 제로웨이스트

  김은상(korjames)l24.08.15 17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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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예순 넘은 아재가 살림을 하고 있어요

  집안일은 '좀 더 나은 나'로 변화시키는 힘, 이제야 깨닫습니다

  김은상(korjames)l24.08.10 18:22

• 얼룩 고양이와 새끼들, 그 짧은 만남

  김은상(korjames)l24.07.04 0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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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사서 고생'의 결정체, 내 손 굳은살을 사랑한다

  텃밭엔 급한 사정이 없다... 만족스러운 삶의 속도는 '천천히 그리고 꾸준히'

  김은상(korjames)l24.06.17 09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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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몰랐던 풀꽃들에게 전하는 고마움

  이름을 불러줄 수 있어 다행이야

  김은상(korjames)l24.05.19 19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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