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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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8년 만에 김장 독립 선언, 시어머니 반응은?

  "이제 맛없다"는 특단의 조치까지... 서운하신 표정이 역력하시네요

  심정화(jhsim69)l24.09.21 19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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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시어머니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

  [책이 나왔습니다] <연애 緣愛 - 아흔 살 내 늙은 어머니 이야기>를 내고 달라진 일

  서민선(4336sun)l24.09.10 08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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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89세 시어머니가 며느리 생일 축하하다 눈물 흘린 이유

  "내가 이렇게까지 오래 살 줄은 몰랐다"는 어머니... 미안하다는 말에 내가 더 미안해졌다

  노은주(sudayangm)l24.02.29 18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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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치매 걸린 시어머니와의 마지막 설날

  설 이후 요양원에 가시는 어머니... 자식의 도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집니다

  구혜은(assa4474)l24.02.13 20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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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코로나 후 입맛 회복, 시어머니의 특별한 레시피 덕분

 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전수받은 설렁탕, 두 손자와 남편과 함께 먹다

  오안라(anrao)l22.10.25 14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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