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• 

  감히, 김남주를 이렇게 소개해 본다

  [2024, 지금 김남주] 친구, 김남주

  권민경(nunkiforu)l24.10.15 10:18

• 

  래퍼가 당신께 묻습니다 "뭐라고 할 겁니까?"

  [2024, 지금 김남주] 시인 김남주가 바라던 세상

  이병훈(analogsonyeon)l24.08.05 12:17

• 

  손녀 돌보며 안 새로운 세상... "아기 잘 때 시 썼어요"

  [인터뷰] 70세에 시작해 "늦은 시작은 없다"는 김흥제 시인

  김석영(ksy373)l24.05.25 19:28

• 

  여름날 시원한 국수처럼 술술 읽히는 산문이라니

  [인터뷰] <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> 출간한 시인 이소연

  홍성식(poet6)l24.05.22 18:16

• 

  평범한 노동자에게 송경동 시인이 가르쳐 준 것

  시집 '내일 다시 쓰겠습니다'를 읽고

  김웅헌(soldier1028)l24.02.20 09:29

사진

영상

• 

  [만민공동회] 안동 시민의 자작시 낭송 "촛불 없이 어...

  10:20l2016.12.24 19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