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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3의 길과 신노동당, 오독과 베끼기 뛰어넘으려면

  [서평] 기든스 <이제 당신 차례요, Mr. 브라운>

  김보영(saekyol)l08.04.05 19:51

• 영국 "죄수가 너무 많아... 감옥이 모자라"

  [해외리포트] 신노동당, 범죄율 대폭 낮췄다더니... 미국 따라하기의 후과

  (chamgil)l07.12.11 09:13

• 블레어 시대가 끝난 뒤의 블레어

  [내가 겪은 블레어 4년] 블레어를 무시할 수만은 없는 이유

  김보영(saekyol)l07.07.04 11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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