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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채용비리' 신한 회장 집행유예... "연임 위한 맞춤형 판결"

  1심 재판부 "다른 지원자 불이익 받지 않아"

  조선혜(tjsgp7847)l20.01.22 16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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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한금융 타임머신, 1982년 사훈으로의 귀환?

  손자병법과 만난 따뜻한 금융, 무지명 무용공으로 이어질까

  이정환(bangzza)l14.08.28 11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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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한금융그룹 '패널'로 순풍, 따뜻한 금융 효과?

  그룹 차원 다양한 패널 조직 운영...4대 금융그룹 중 순이익 규모 1위

  이정환(bangzza)l14.03.25 14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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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양학선, 올림픽 2연패를 부탁해! 신한금융 3억 '스폰서'

  "제2의 양학선 선수도 발굴하는데 앞장설 것"

  이정환(bangzza)l12.08.28 14:43

• 신한은행 차기 행장에 서진원씨 내정

  연합뉴스(yonhap)l10.12.30 10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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