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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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노동자 몸과 마음에 기반한 사회로 정의로운 전환

  [평등과 연대의 전태일 정신 ①] 전국노동자대회를 앞두고

 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(kilsh)l24.11.06 10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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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외국인 노동자는 민주주의 사회의 구성원일 수 없을까?

  [노동자의 비상구②] 속지주의와 민주주의, 그리고 외국인

  박상빈(sbinoff)l24.10.28 17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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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리셀 대표, 국감 동행명령 거부... 유족들 절규

  박순관, 1심 재판 이유로 불출석 통보... 민주당 "국회증언감정법에 따라 고발"

  복건우(geonwoo20)l24.10.25 16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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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월 24일 이후 120일

  아리셀은 중대재해 참사의 책임을 인정하는가

  김용균재단(yongkyun2019)l24.10.22 15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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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23명 참사' 아리셀 대표, 환노위 국감 막판에 부른다

  [국감-환노위] 17일 여야 합의로 증인 채택... 유족 측 "진상규명 기회, 그나마 다행"

  조혜지(hyezi1208)l24.10.17 16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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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토론회 “다시는 참사 발생하지...

  01:12l2024.07.22 16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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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리셀 참사 유가족들 "외국인도 다 같은 인간"

  00:55l2024.07.17 20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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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리셀 참사 유가족들 "사측, 시간 끌어"

  02:35l2024.07.17 20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