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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 발자국 딛기도 전에 쫄지 마라!

  [홀로 떠난 6개월의 아프리카 탐험 40] 남아프리카 공화국-테이블마운틴

  박설화(jenny0404)l13.01.17 11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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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내가 건네는 이 돈이 무례한 거니?"

  [홀로 떠난 6개월의 아프리카 탐험 35] 보츠와나

  박설화(jenny0404)l11.09.03 16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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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인연은 맞댄 엉덩이 속에서도 피어난다

  [홀로 떠난 6개월의 아프리카 탐험 28] 잔지바르의 눙귀(Nungwi) 해변

  박설화(jenny0404)l11.05.19 11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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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현관문 밖에서 귀인이 나타난다!

  [홀로 떠난 6개월의 아프리카 탐험 25] 탄자니아 다르에살렘

  박설화(jenny0404)l11.04.04 09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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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싼 게 비지떡이라더니, 맞네 맞아

  [홀로 떠난 6개월의 아프리카 탐험 24] 케냐에서 버스타고 탄자니아 가기

  박설화(jenny0404)l11.03.28 13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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