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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안민석 "미래 교육 위해 학교-지역 간 벽 깨기 필요"

  지난 8일 경인교대 경기캠퍼스서 '교육과 정치, 학교와 지역 벽깨기' 간담회

  서창식(poetcs)l24.10.10 10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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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안민석 "독배 삼키는 심정... 당의 결정 따르겠다"

  차지호 전략공천 수용 "압승할 자신 있지만 억울... 마음 추스르고 승리 위해 헌신할 것"

  박소희(sost)l24.03.07 10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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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주당 중진들 "가결, 해당행위로 볼 수 없다"

 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후 상황에 우려 표명... "적은 윤석열 정권, 분열 수습해야"

  박소희(sost)l23.09.26 16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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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안민석 "무례한 발언 사과하라" vs. 한동훈 "훈계 들을 생각 없다"

  [대정부질문-교육·사회·문화] '태도·발언 논란'에 거친 설전, 역공 편 한동훈 끝까지 사과 거부

  이경태(sneercool)l23.09.08 18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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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안민석 "경찰의 천공 휴대폰 수사, 면죄부 주는 듯해"

  '의혹 당일 관저 인근 위칫값 없다' 분석에 "최순실 국정농단 범죄자들도 본인 명의 휴대폰 두고 다녀"

  이경태(sneercool)l23.02.22 11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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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윤석열 정부의 이중잣대! 안민석 “남로당 조직책‘이...

  03:27l2023.08.29 16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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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정순신 사태에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 뭔지 아나?...

  10:57l2023.04.14 14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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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안민석, 아들 학폭 의혹에 정면 반박 “국힘의 불순한...

  02:26l2023.04.14 14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