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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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친구 '본인상' 소식 들은 아내... 눈이 퉁퉁 부었습니다

  동료가 먼저 떠나갈 때... 죽음은 항상 곁에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

  유정렬(pass0131)l24.10.18 10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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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참사 뒤 태어난 아이가 열 살... 함께 노란리본을 봤습니다

  5월 초 아이 생일 다가올 때면 생각나는 세월호...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 보듬었으면

  윤용정(heiljung74)l24.04.17 11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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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동서울 터미널에서 울지 않을 방법을 모르겠다

  아빠가 가고 난 뒤 남은 사람들이 마주하는 풍경... 눈앞이 자꾸 흐려졌다

  최은영(christey)l24.03.22 13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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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눈만 뜨면 싸돌아다녀" 엄마가 이러는 이유

  아빠를 떠나보낸 지 2주... 엄마가 슬픔을 견디는 방식

  최은영(christey)l24.03.12 08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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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별한 엄마를 위로하는 방법

  "식사는 하셨어?" 오늘도 엄마의 안부를 묻습니다

  이정은(ordinaire)l24.02.20 11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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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추모의 마음 가득한 이태원역 1번 출구

  00:58l2022.11.03 22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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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세월호 애도

  04:02l2018.04.16 0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