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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양대노총, 내년도 최저임금 '1만 2210원' 제시

  올해보다 26.9% 인상, 월급으론 255만원... 유혈진압당한 근로자위원 '품위유지' 이유로 해촉

  김성욱(etshiro)l23.06.22 17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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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국힘 '동일노동 동일임금' 법안, 리시브 잘해야" 민주당에 쓴소리 나온 이유

  [현장] 이재명 "국회서 법제화 논의 시작해야"... 양대노총도 "환영", 급물살 탈까

  김성욱(etshiro)l23.06.22 16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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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오마이포토]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나선 양대노총

  이희훈(lhh)l23.06.12 19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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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양대노총과 공조 강화하는 민주당... 이재명 "함께 대응책 논의"

  민주당, 민주노총·한국노총 청년노동자 만나 간담회... "청년 노동자·가장 생존권 지켜주길 바란다"

  박정훈(twentyrock)l23.06.08 12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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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물음, "여름에 마음 놓고 에어컨 틀겠어요?"

  [현장] 최저임금 국회 토론회... 전문가들 "생계비 고려하면 시급 1만 2000원 타당"

  김성욱(etshiro)l23.06.07 18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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