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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응급대란' 없었다더니... 92번 '전화 뺑뺑이' 속 30대 사망

  윤건영 "안일한 정부"... 부산 30대 여성 사망 관련 문서 확보, 치료 병원 못 찾아 결국 숨져

  김보성(kimbsv1)l24.09.24 13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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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배 잡고 뒹군 아들... 응급실 돌아보니 '공포'네요

  응급실마다 환자로 가득... 의료계 정상화, 시급합니다

  최윤정(naeelum)l24.08.21 14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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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현직 간호사들 "의료 파업 사태, 답답하고 두렵다"

 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공백에 괴로움 호소... "고용 불안도 느껴"

  이영진(twozerozin)l24.04.26 14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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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영록 "생명권 담보 '집단행동'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일"

  김 지사, 전남도청 실국장 회의 주재... '의료 파업' 도민 피해 없도록 대처 주문

  김형호(demian81)l24.03.05 14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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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상진 "의료대란, 전공의만 압박해선 해결 안 돼"

  "공공의료기관 진료 확충·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, 별로 도움되는 처방 아냐"

  임현상(ihs1210)l24.02.25 14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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