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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재판부도 지적한 최은순 축소 기소... "사기죄 적용했어야"

  검찰, 사문서위조 '행사' 1건만 적용 논란... 동업자들과는 다른 잣대

  김종훈(moviekjh)l23.07.24 18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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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억울하다, 속았다"... '잔고위조' 최은순의 최후변론

  [공판 현장] 재판부에 선처 호소... 항소심 선고, 두번 연기 끝에 2주 후로

  김종훈(moviekjh)l23.07.07 20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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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15년 윤석열 장모 구했던 '각서', 2021년 판결문에선 '유죄' 증거로

  [분석] "자신의 책임 은폐·축소에만 관심"... 오히려 '혐의 관여' 입증 부메랑

  조혜지(hyezi1208)l21.07.02 18:37

• 법원, 친딸 강간한 아버지에게 친권상실 선고

  강간·강제 추행 11회 혐의 징역 12년... "친권 행사시킬 수 없는 중대한 사유 있다"

  (sjc017)l13.01.30 18:20

• "10월 26일께 '김형태 재판' 1심 판결할 방침"

  검찰, 전화홍보원 다섯 명에게 실형, 세 명에게 벌금 구형

  김상현(saramin)l12.09.27 11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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