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• 

  30여 년 노동운동가 '문전투'도 결국 울고 말았다

  문성현 경노사위 위원장, 공식출범식에서 민주노총 언급하다 눈물 쏟아

  구영식(ysku)l18.11.22 18:13

• 

  "이명박근혜 9년이 '투쟁모드'였다면 지금은 '대안모드'"

  [인터뷰]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상임활동가

  참여연대(pspd1994)l17.09.05 16:32

• 

  추락사한 에어컨 정비사, 구의역 김군의 공통점

  편의점에서 일하다 봉투값 20원 때문에 살해당한 노동자까지... 비정규직 문제, 이대론 안 된다

  참여사회(achampspd)l17.07.07 14:41

• 

  "앵무새처럼 무상·무상 떠든 진보, 무능했다"

  [진보의 갈 길을 묻다④]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

  신정임(jjung0102)l13.02.06 13:51

• 

  파파스머프 "얼어죽을 마음으로 총선 나왔어요"

  [인터뷰]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이남신 이랜드일반노조 수석부위원장

  (butterflyn21)l08.04.02 09:18

사진

영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