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• 

  'MB 금고지기' 집행유예, "이명박 일가 지시 따라 횡령"

  다스 자회사·관계사에서 횡령한 혐의 등... "실무자에 불과하다"

  손지은(93388030)l18.07.06 15:41

• 

  이명박 구속 기한 4월 10일까지 연장, 옥중 조사 거부 계속

  검찰 "범죄 혐의 방대해 시간 부족... MB 조사받도록 설득할 계획"

  (creativebjh)l18.03.30 09:30

• 

  MB는 조사 거부하는데 재산관리인은 "시키는대로 했다"

 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'자금 전달' 행위는 인정 "억울... 구속적부심 원한다"

  (creativebjh)l18.03.28 12:00

• 'MB 재산관리인' 이병모 구속기소... 아들 이시형도 '공범'

  검찰, 이병모 구속영장 이어 공소장에도 이 전 대통령 '다스 실소유주' 표현

  연합뉴스(yonhap)l18.03.04 21:05

• 

  '금고지기 3인방' 모두 구속, 막다른 길에 선 MB

  김백준·이병모에 이어 이영배 금강 대표 구속... 검찰, 차명재산 실체 접근

  손지은(93388030)l18.02.20 11:15

사진

영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