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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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쫑긋 귀 기울이게 하는 이야기의 세상

  김연수 작가의 미발표작 낭독회 후기

  김규영(bruja)l23.11.25 11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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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욕마저 유머로 들리게 하는, 시 쓰기의 비밀

  일곱번째 정담북클럽- 강형철 시인의 <가장 가벼운 웃음>

  김규영(bruja)l23.11.17 15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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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들이 책모임을 오전 10시에 하는 이유

  [함께 읽기를 실천하는 군산북클럽네트워크] 책모임 '타오?!'와 '산들'의 시간

  김규영(bruja)l23.10.22 10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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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생존을 위한 접촉, 정담북클럽을 시작합니다

  "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"와 무지개독서회

  김규영(bruja)l23.10.08 20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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