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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들녘 흙 묻은 장화 신고 갈 수 있는 '별의별 미술관'

  홍성 홍천복지회관 리모델링해 마을 갤러리로 재탄생

  이은주(bbu8619)l21.09.15 10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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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기업 대신 지역 미술관 계약직 택한 청년 예술가

  [청년 지역을 택하다 ⑦] '이응노의 집' 정보경 학예연구사

  이은주(bbu8619)l21.06.03 10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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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간장을 잉크 대신으로 화장지에 데생을"

  [사평] 수류산방에서 엮은 <이응노의 집, 이야기>

  (littlechri)l12.04.16 18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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