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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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자주통일과 생명살림을 위해... 장두석 선생 별세

  가슴이 따뜻했던 열혈의인, 영면의 길에 들어섰다

  (lck615)l15.03.26 16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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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빨갱이 취급도 좋다"...'민족의학' 장두석 선생 별세

  25일 새벽 지병 악화, 향년 78세... 국립5·18민주묘지 안장 예정

  소중한(extremes88)l15.03.25 18:59

• 장두석 선생 '자연 치유법' 강연, 19일 저녁 진해

  윤성효(cjnews)l13.06.19 09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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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삶과 죽음을 오간 처절한 몸부림의 기록

  암과 간질, 당뇨 등 난치병 환우들의 생생한 치험례 <병은 없다> 출간

  (ibmm)l12.12.26 16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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