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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최순실이 누구냐면..." 한 젓갈집의 패기 대자보

  [모이] "최순실이요?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글 썼습니다"

  정대희(kaos80)l16.10.21 17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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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강경, 젓갈, 우여, 복어 맛이 스며든 곳

  최홍대(chdspeed)l16.04.11 16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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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김장을 왜 미뤄? 전쟁 나믄 밥 안 먹냐?"

  연평도 포격 뉴스에 놀란 가슴, 어머니의 지혜로 쓸어내리다

  김혜원(happy4)l10.11.25 16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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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람냄새, 젓갈냄새 물씬 풍기는 춘삼월 곰소항

  [길을 걷다 만난 풍경 3] 주꾸미, 갈매기까지 반갑게 맞아

  박주현(parkjh)l10.03.12 17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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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보리새우 내가 훈련시켰어, 느그들 가만 있으라고"

  맛깔스런 젓갈의 고장 영광 설도항에 가다

  조찬현(choch1104)l09.09.29 09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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