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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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창신동과 숭인동에서 이만한 풍경 더 없습니다

  채석장 절개지역을 건너서도 가능한 한국 현대사 산책

  이상헌(shee)l22.09.15 09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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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서른아홉에 인생 꼬인 정약용...500권 미스터리

  [역사 파고들기③] 다산은 18년 유배생활 어떻게 보냈나

  김종성(qqqkim2000)l12.05.17 11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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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영영 돌아올 수 없는 다리...애달픈 왕과 중전

  [역사소설 수양대군69] 유배 떠나는 단종

  이정근(ensagas)l12.02.27 14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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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세월 보내며 꼼수 부렸지만 결과는 도적질

  [역사소설 수양대군68] 역사의 부역자, 돌고 돌아 먼 길 애둘러 왔다

  이정근(ensagas)l12.02.23 10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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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들을 가두어 죽인 임금, 폭설에 갇히다

  눈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으니 따뜻하십니까

  이정근(ensagas)l10.01.09 09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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