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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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5년 시댁 제사, 올해는 쉰다는 여든 넘은 할머니

  "할아버지 컨디션도 안 좋고 나도 아프고"... 그래도 완전히 놓지 못하는 연례행사

  이서홍(ghddlwkdrns73)l24.09.17 10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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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대호 아나운서의 '해맑음', 이젠 다르게 보인다

  [TV 리뷰] MBC <나 혼자 산다>

  최은영(christey)l24.03.04 13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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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형식적인 제사, 꼭 해야할까요?

  장모님의 선언으로 시작된 고민.... 시대와 현실에 맞게 바꾸는 것, 전통 보존 방법일 수도

  정지현(cooljhjung)l23.10.15 11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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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출산 중 사망한 여성, 서울시장 앞에 나타난 까닭

  [리뷰] SBS 드라마 <악귀>

  김종성(qqqkim2000)l23.07.30 12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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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결혼 54년차 며느리인데요, 이런 날이 오네요

  명절 가사노동 당연하다 여기며 살았는데... 올해는 설 차례 안 지냅니다

  이숙자(leesukja44)l23.01.21 18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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