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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공익신고자 인생 피 말랐던 4년, 국가는 없었다"

  [90초 경제뉴스] 보험 대납 사기 의혹 제보자 기자회견... '금감원은 직무유기, 권익위는 비보호'

  이정환(bangzza)l24.10.28 17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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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천만원까지 무이자 대출... 반지하 탈출기

  비정상거처 거주자 대상 최대 8000만원까지... 바우처로 월 20만원 지원도

  차종관(chajonggwan)l24.02.09 18:26

• 공공임대주택 250만호 추가 공급, 할 수 있다

  [박동수의 주거칼럼 18] 역세권 중심으로 초소형 주택... 정부 재정을 마중물로 투입해야

  박동수(pds6507)l17.09.26 13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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