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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TK 행정통합 설명회에 주민들 "장점만 있나?" 비판

  1일부터 5일까지 설명회 열었지만... '주민의견 수렴 부족' 지적, 통합 후 예측 놓고도 "허황" 반응

  조정훈(tghome)l24.11.05 18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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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..."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

  보은 주민들의 휴식처이자, 문화공간인 목욕탕... 이곳들을 살려야 하는 이유

  김동환(mario0411)l24.10.19 10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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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신 분만실 있지만 딴 곳으로 가는 산모들... 왜?

  [ 지방 분만실 유명무실①] 전문의료진 수급 등 한계... '분만 취약지 지원사업' 점검 필요

  유영주(db9795)l24.10.13 11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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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영양군 버스기사 말에 충격... 50년 안에 78곳 무너진다"

  [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] 이형관 KBS 창원총국 기자

  이영광(kwang3830)l24.09.23 10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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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어른 되어도 우리 지역 살래? 슬픈 아이들의 답변

  [넥스트브릿지] 인구소멸시대, 지방의 공교육 어떻게 살릴 것인가

  김성천(skc22)l24.08.20 07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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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고령화 사회, 인구절벽의 무서운 현실

  01:56l2017.08.24 15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