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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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수능날 오전 8시 34분, 늦잠 자는 고3 아들

  대학교 입학 대신 해병대 입대를 선택한 아들

  임병도(impeter)l23.11.16 10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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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방부의 취업 사기? 군무원 잔혹사

  [김형남의 갑을,병정] 간부 지원율 하락에 군무원에게 임무 전가,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군대

  김형남(khn8911)l23.04.17 04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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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해도 너무한 대한민국... 직업군인들 떠나고 있다

  [김형남의 갑을,병정] 좌절된 당직비 인상, 형편없는 주택수당... 열악한 직업군인의 근무 여건

  김형남(khn8911)l23.01.06 11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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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극단적 선택하는 군 간부들... 안타까운 죽음에 공통점 있다

  [김형남의 갑을,병정] '평균 연령 23세' 젊은 하사 제일 많아... 구조적 문제에 관심 없는 군

  김형남(khn8911)l22.11.10 13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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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용인] 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... 관내 군부대 직업군인

  양지면 거주 27세 남, 장병 전수조사 과정서 양성 판정

  박정훈(friday76)l20.03.04 22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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