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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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떠난 이들이 꿈꾸던 세상 실현, 그것이 우리의 추모

  트랜스젠더 시민의 존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'성별의 법적 인정'을 거듭 촉구함

 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(jinboqueer)l24.11.15 13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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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우리의 존재는 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듭니다

  트랜스젠더의 몫이 없는 세계에서, 다른 삶과 평등의 기술을 연마해온 정당이 있습니다

 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(jinboqueer)l24.11.13 14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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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내 성별은 내가 결정', 지금 한국 정치에 필요한 발상

  법적 성별 자기기입제, 성소수자 전문 공공의료 시스템...성소수자 당원이 직접 만드는 진보정당의 정책

 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(jinboqueer)l24.11.11 18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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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울지 마세요"라더니... 끝내 눈물 터진 파바 지회장

  전임 대표도, 신임 대표도 울컥한 정의당 이·취임식... 권영국 "원내정당 관성, 모두 버릴 것"

  박소희(sost)l24.05.28 11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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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작은 정당'에 표를 주는 것이 마음에 걸리시나요?

  [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] 당신의 소신에 투표하세요

  신필규(mongsill)l24.04.08 11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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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유시민 "진보도 쇠고기처럼 1,2등급 심사하나"

  67:52l2011.08.08 22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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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정희 "9월까지 통합진보정당 건설 완료해야"

  59:17l2011.08.08 22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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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단병호 "비정규직 확대되면서 민노당에 대한 신뢰도 ...

  22:40l2008.04.15 12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