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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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6년 된 집수리의 교훈... 여기가 우리의 마지막 집

  <베이비부머의 집수리> 연재 마치며... 가족들 노후에 필요한 '행복한' 집을 지었다

  이혁진(rhjeen0112)l24.11.09 20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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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폭우 오던 날 찾아온 친구, 알고보니 귀인이었다

  집수리 현장 수시로 찾아 조언해준 친구...덕분에 편하고 안전한 집 만들어

  이혁진(rhjeen0112)l24.10.31 11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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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집수리할 때 아내와 상의하지 않아서 생긴 일

  주방과 화장실 공사, 뒤늦게라도 시정할 수 있어서 다행

  이혁진(rhjeen0112)l24.10.27 10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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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집수리 현장의 팽팽한 긴장감 피하는 법

  공사 내역서는 '구체적으로' 작성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

  이혁진(rhjeen0112)l24.10.19 14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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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근 알게 된 '평생직장', 정년도 은퇴도 없답니다

  현장서 만난 6070 인부들... 전문성과 자부심 지닌 그들이 내내 부러웠다

  이혁진(rhjeen0112)l24.09.27 20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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