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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0년 만에 월경 페스티벌, 어떤 피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

  [월경 페스티벌 연속기고 ⑦] 우리의 월경 이야기- 바싹 마른 면생리대의 보송함 혹은 봉인했던 기억들

  (garak)l18.05.25 15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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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노출배우에 '낙인'과 '폭력'... 우리는 다른 영화를 꿈꾼다

  내가 페미니스트 영화인 모임 '찍는페미'에 연대한 이유

  (garak)l17.03.11 15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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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살인신 찍을 때 정말 찔렀나? 부끄러운 줄 알아라"

  [현장] 배우 김꽃비와 여성단체들 '그건 연기가 아니라 성폭력' 기자회견

  유지영(alreadyblues)l17.03.08 19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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