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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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급해진 국힘이 꺼낸 카드... 국민들은 다 알고 있었다

  [4.10 총선 칼럼] '색깔론'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

  김종성(qqqkim2000)l24.03.28 20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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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해군, '서해수호의 날' 맞아 동·서·남해에서 해상기동훈련

  광개토대왕함, 천안함 등 함정 20여 척, 항공기 10여 대 참가

  김도균(capa1954)l24.03.27 09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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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방부 장관, 천안함 14주기 맞아 백령도 방문 "적 도발시 초토화"

  신원식 장관 "선배들 목숨 바쳐 지킨 NLL 반드시 사수"

  김도균(capa1954)l24.03.26 17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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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윤 대통령, 의대 증원 쐐기 박고 "교수들 대화 나오라"

  국무회의 모두발언... 북·일 정상회담 모색 와중에 "납북자 잊지 말라"

  안홍기(anongi)l24.03.26 11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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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원일 함장, 윤 정부 천안함 홀대 비판 "천안함이 부끄럽나"

  현충일 '천안함 좌초' 표기, 국군의날 행사 초청 누락에 항의... "내년부터 천안함 초청말길"

  박성우(ahtclsth)l23.10.06 11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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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년 전 최경환 "로봇물고기 2,3년 후면 심해구조"... ...

  07:35l2014.04.23 04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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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몽준 연일 천안함 맹폭, 박원순 도대체 뭐라고 했기...

  02:51l2014.03.27 17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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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천안함 사건의 전면적인 재조사를 요구한다"

  12:17l2010.10.12 14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