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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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함께 탄 차에서 칼 빼든 현지인... 심장이 철렁

  [배낭돌이 두 바퀴 실크로드 여행기] 카슈가르 가는 길

  (bang002)l12.03.08 17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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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기도 형제, 저기도 형제... 모두 가족이야?

  [배낭돌이 두 바퀴 실크로드 여행기] 파키스탄 국경 마을 소스트

  (bang002)l12.03.06 17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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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헉, 이 상태로 두 시간을 달린거야?

  [배낭돌이 두 바퀴 실크로드 여행기] 파키스탄 국경 마을 Sost

  (bang002)l12.03.02 18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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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오지에서 멈춰버린 버스, 어떻게 할 거야

  [배낭돌이 두 바퀴 실크로드 여행기] 카라코람 하이웨이 ②

  (bang002)l12.02.28 18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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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왼쪽은 만년설, 오른쪽은 모래바람...신기하네

  [배낭돌이 두 바퀴 실크로드 여행기] 카라코람 하이웨이 ①

  (bang002)l12.02.23 18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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