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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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울산 중구가 '태풍 차바' 승소 비용을 청구 않은 이유

  2014년 태풍 차바 피해 상인들 LH엔 일부 승소... 중구는 기각

  박석철(sisa)l21.06.28 15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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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동료 못구한 죄책감에 숨진 고 정희국 소방장 '순직' 승인

  2016년 태풍 차바 때 후배 순직, 3년 뒤 선배도 죽음 선택...울산시, 1계급 특진

  박석철(sisa)l20.12.22 16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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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죄책감에 숨진 후배 뒤따른 울산 소방관... 순직 처리해야"

  이채익 의원 "고 정희국 소방장,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시달려... 순직 처리를"

  박석철(sisa)l19.08.20 17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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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와전됐다는 태풍 차바 영웅담, 양쪽 의견 들어보니...

  일부 선원들 "퇴선 지시 잘못", 해경측 "퇴선 지시 할 만한 상황"

  심명남(21ohmynews)l16.10.19 16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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