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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계속되는 자폭... 한동훈 "나경원, 패스트트랙 공소 취하 부탁" 폭로

  후보 토론회에서 발언... 나경원 "한 후보 입이 리스크"... 조국 "수사 대상"

  임병도(impeter)l24.07.17 14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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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성폭력 논란 정의당, 이게 최선이었을까

  [좋은데, 싫었습니다] 성폭력 해결 절차 근본부터 바꿔야

  강성국(stickly)l22.05.19 20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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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교묘한 폭로... '유튜버 폭주'에 병 드는 연예계

  [기획] "상당수 풍문에 의존, 내용 허술"... 당사자들 소극적 대응, 그 이유는?

  이선필(thebasis3)l21.05.31 16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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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언주 '불법선거자금' 발언, 선관위 조사할까?

  노정현 진보당 예비후보, 부산시선관위에 진상조사 의뢰... "사실관계 파악 중"

  김보성(kimbsv1)l21.02.01 15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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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장애인 컬링 선수들 "협회장, 폭언에 선물 강요하기도"

  [인터뷰] 선수들,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 고발... 협회장 "자발적 선물"

  박장식(trainholic)l21.01.22 18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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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MBC에 간 ‘블랙리스트 방송인’ 김제동의 기막힌 폭...

  00:00l2017.09.13 18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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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시곤 추가폭로 "길환영 사장, 참사 당시 VIP 뉴스 ...

  05:13l2016.09.01 21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