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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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편지로 우정 나눈 세계적인 두 소설가

  [리뷰] 폴 오스터, 존 쿳시의 <디어 존, 디어 폴>

  황보름(elfishmoon)l16.04.11 08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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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삶을 여유롭게 하는 방법, 이렇게 간단하네!

  [김성호의 독서만세 16] <감동의 습관>

  김성호(starsky216)l14.07.09 09:25

• 소설과 자서전, 1인칭과 3인칭 사이의 독특한 작품

  [서평] 폴 오스터의 신작 <겨울 일기>를 읽고

  (davinci17)l14.03.28 16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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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다른 사람의 일기장 훔쳐보기, 이런 재미구만

  [서평] 폴 오스터의 <겨울 일기>(2014)

  (zires)l14.02.16 14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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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 작가의, '닥치는 대로' 글쓰기 분투기

  [서평] <빵굽는 타자기>(열린책들)

  이명화(pretty645)l12.09.14 19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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