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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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금은 버릇 없어도 고맙고 감사하다

  [하부지의 육아일기 59] 무사히 한 해가 지났다

  문운주(hssmoon)l15.12.30 08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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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콩이가 엄마에게 투정 부리는 진짜 이유는?

  [하부지의 육아일기 42] 엄마, 진짜진짜 사랑해

  문운주(hssmoon)l15.02.06 10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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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태풍 너구리가 우리 동네에 오지 않은 이유

  [하부지의 육아일기 33] 콩이의 다섯 번째 생일, 고마워요 즐겁게 해줘서

  문운주(hssmoon)l14.07.12 10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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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열감기가 폐렴으로... 하부지가 미안해

  [하부지의 육아일기 32] 콩이가 폐렴에 걸렸어요

  문운주(hssmoon)l14.07.03 11:45

• 아이들 모임 이름은 '병아리회'... 참 즐거워요

  [하부지의 육아일기 23] 신후, 네 번째 생일파티를 열다

  문운주(hssmoon)l14.02.10 11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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