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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드러난 동·서부산 교육격차... 해법엔 반응 엇갈려

  하윤수 교육감 "추경에 730억 투입",. "적극 환영"-"실효성 있나"

  김보성(kimbsv1)l23.03.28 17:06

• 아이들은 '학력'을 먹고 크지 않는다

  인권연대(cshr)l22.07.14 17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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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현직 교사입니다, '차별금지법'에 '학력' 빼면 안 돼요

  [주장] '학력' 향한 교육부의 맹신... 흑백 텔레비전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

  이동수(lisd1225)l21.06.29 20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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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SKY 출신 뽑아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

  출신학교 전면에 배치하는 선거 풍토 달라져야

  사교육걱정없는세상(noworry21)l20.04.12 20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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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학력이 의미 있습니까?" 총선 앞둔 홍세화의 물음

  19대 총선 '후보자 학력 미기재' 원칙 세웠던 진보신당... 당시 당대표였던 홍세화를 만나다

  유윤종(emptyyoon)l20.04.10 19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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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하태경과 격돌한 박지원 "질문을 질문답게 하세요!"

  10:41l2020.07.27 11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