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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잠꼬대마저 "마스크 똑바로 써"... 고단한 '학주'의 삶

  코로나19와 함께 변한 학생부장의 역할... 올해 안에 '제자리'로 돌아올 수 있을까

  서부원(ernesto)l20.06.16 07:42

• "제발 저 사퇴하게 해주세요"... 이상한 통사정

  [학생부장 일기 26]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, 보완이 절실하다

  서부원(ernesto)l12.09.03 18:37

• 싸움에 휘말린 고3 학생... "세상 참 무섭다"

  [학생부장 일기 23] '주홍글씨'로 학교 폭력 근절시킬 수 없다

  서부원(ernesto)l12.08.17 10:51

• '학교폭력 예방' 아니죠, '낡은 관행' 맞습니다

  [학생부장 일기 17] 학생부장 위문관광 보내 학교폭력 막겠다고?

  서부원(ernesto)l12.06.28 17:39

• 두들겨 패서 금연?... 그럼 아버님도 해보시죠

  [학생부장 일기 ⑧] 오로지 매로 '금연교육'을 받아온 아이들

  서부원(ernesto)l12.03.26 17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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