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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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우리말을 못한다'는 아이가 입을 뗐습니다

  글쓰기 교실에서 만난 베트남 학생... 외국인 학생이 우리 말을 하고 쓰는데 불편함이 없었으면

  이승숙(onlee9)l24.08.29 10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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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결혼은 35살에..." 베트남 청년 '러이'의 꿈

  [이주노동자 한국어교실⑩] 훈련소도 아닌데 '퇴소'한다니...

  고기복(princeko)l16.06.21 14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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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우왕좌왕 한국어교실 꿈은 제주도 여행

  [이주노동자한국어교실 ⑨]

  고기복(princeko)l15.11.02 15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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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인도네시아에 걸린 한글현수막, 무슨 말이니?

  [이주노동자한국어교실 ⑧] 한글은 외국에서 고생 중

  고기복(princeko)l15.10.30 14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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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같이 같이 설날'도 맞네!

  [이주노동자 한국어교실⑦ ]

  고기복(princeko)l15.10.28 14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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