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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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백악관에서 이 노래를? 중국의 무례와 미국의 무지

  [길 위에서 읽는 한국전쟁 39] 휴전협상과 고지전

  윤태옥(kimyto)l24.10.12 17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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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데이비드 밀러 박사-앨런 위닝턴 기자를 통해 들어본 민간인학살

  [다시 만날 그날까지 32화 -1부] David Miller & Alan Winnington의 만남

  김영희(history62@)l24.09.27 15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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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국전쟁 때 진주 민간인 50명 희생 진실규명

  진실화해위, 국민보도연맹-예비검속 관련 ... 국가 사과 및 피해 회복 조치 등 권고

  윤성효(cjnews)l24.09.25 23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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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한국전쟁 때 창녕-창원 민간인 33명, 법적 절차 없이 희생" 진실규명

  진실화해위 결정 ... "영장주의 등 적법절차 원칙 위반" 지적

  윤성효(cjnews)l24.09.06 16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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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도련님" 소리 듣던 부잣집 자제들, 가시밭길 걸은 이유

  '만인이 평등한 사회' 꿈꾸던 이구영-최문용, 대한민국에서 배제된 그들의 삶

  박만순(us2248)l24.09.03 18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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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눈뜨고 볼 수 없는 참혹한 대량학살

  00:18l2023.03.15 16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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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71년만에 드러난 '아버지'... 자식은 큰절부터 올렸다

  01:51l2021.05.11 12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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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억울하게 떠난 남편... 70년 만에 부인이 대신 '무죄'...

  01:11l2020.11.20 14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