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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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새로운 길 안내자, 나의 '데미안'은 누군가?

  욕심과 집착의 번데기를 뚫고 나비처럼 날고 있나

  김종남(jnkim45)l20.11.05 10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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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완벽하지 않은 내 삶, 그래도 좋아

  [책 한 잔 하고 싶은 날 ②] 이런 내 삶도 사랑하고 싶은 날 <크눌프>

  황보름(elfishmoon)l15.07.22 17:17

• 악마는 없다, 우리와 같은 인간이 있을 뿐

  <데미안>이 한국사회에 시사하는 바

  김성호(starsky216)l14.08.27 11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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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달마시앙1] 시주 구하는 뜻

  김헌식(codess)l14.02.23 15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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