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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망자가 쌓여갔다, 이미 죽음조차도 지겹다

  [이용석의 전쟁이 묻지 않는 것들] 반전 영화가 된 전쟁 영화들

  이용석(stego)l22.12.22 07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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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영화 <1917>을 보며 한국 대통령의 역할을 묻다

  우리가 폭력의 징후를 읽어내지 못할 때... 남북 갈등, 정치적으로 이용해선 안 돼

  김성훈(blur0708)l22.06.10 09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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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1917'에서 느껴지는 어찌할 수 없는 공허함... 원인이 뭘까

  [리뷰] 영화 < 1917 >

  이준한(judiy5503)l21.01.09 11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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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트렌치 코트의 애수 이전에 병사들의 휴먼테크가 있었다

  [안치용의 테크 인 시네마] < 1917 >

  안치용(carminedraco)l20.06.14 16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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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19분짜리 롱테이크 영화... 왜 이렇게 찍었는지 이제 알겠다

  [리뷰] 영화 < 1917 > 한 인간의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순간은 없다

  황경민(pistol4747)l20.03.09 15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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