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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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연말, 끝이 아닌 시작... 2025년을 만나러 갑니다

  누군가 내 글을 읽는 건 여전히 두렵지만, 내년엔 꼭 이 두려움 넘어서고 싶다

  김지영(soiesoie1227)l24.11.20 14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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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주일대사는 왜 일왕의 '국빈 방한'을 거론했나

  [김종성의 히,스토리] 윤덕민 대사의 발언이 위험한 이유

  김종성(qqqkim2000)l24.08.05 16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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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주일대사 내정된 박철희 "한일은 쌍둥이 국가"

  [김종성의 히,스토리]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되는 2025년... 반성과 배상 없이 한일관계 업그레이드?

  김종성(qqqkim2000)l24.06.25 20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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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양파남으로 불린 조국씨가..." 여당 참패에 일본도 들썩

  [4.10 총선 칼럼] 총선 결과, 윤석열 정부의 '대일외교'에 어떤 영향 미칠까

  김종성(qqqkim2000)l24.04.12 16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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