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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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연대와 기록은 힘이 세다

  '재난너머, 일상이 안전한 사회만들기' 1기 사업보고회에 다녀와서

  전영선(jejenanal)l24.11.07 16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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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'생존자' 내세우고 싶지 않지만... 열여덟살에 멈춘 친구들 떠올라요"

  [세월호참사, 10년의 사람들 21] 단원고 생존자 유가영·설수빈

  재단법인 4·16재단(416woeks)l24.02.16 11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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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떠난 딸 대신 내는 소리... 10년 하니 이제 배짱이 생겼어요"

  [세월호참사, 10년의 사람들 20] 4.16합창단 안명미 단원

  재단법인 4·16재단(416woeks)l24.02.11 18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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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연탄·김장 봉사·쓰레기 줍기... 세월호 엄마가 안산에서 사는 법

  [세월호참사, 10년의 사람들 19] 4.16가족나눔봉사단 단장 박정화씨

  재단법인 4·16재단(416woeks)l24.02.06 16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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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0년째 불 켜진 딸의 빈 방... 엄마가 기억 지키려 모으기 시작한 것

  [세월호참사, 10년의 사람들 18 ] 단원고 2학년 3반 3번 김도언 어머니 이지성

  재단법인 4·16재단(416woeks)l24.02.04 19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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