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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정치풍자 'LTE뉴스' 삭제... 왜? 누리꾼 '와글와글'

  대통령 비판 3일 방송분 홈페이지 삭제...담당 피디 "외압 없었다"

  손지은(93388030)l14.10.13 14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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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지상파 뉴스보다 아찔한 예능 "박 대통령께서는 과연..." "어어 위험해요"

  웃찾사 'LTE뉴스', SNL코리아 '면접전쟁' 등 풍자개그 화제

  손지은(93388030)l14.10.08 17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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