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close

ⓒ 임소희

그토록 살아서 오고 싶어하셨던 고국…

이제 편히 쉬십시오.

다시 한 번, 김선일님의 명복을 빕니다.
댓글
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?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
원고료로 응원하기


독자의견

연도별 콘텐츠 보기